Suga의 Maschine mk2 리뷰


SUGA의 미디장비 review ::  Maschine mk2



한국에는 수많은 음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의 보스 방시혁 pd님같은 프로 프로듀서 분들부터 시작하여 

저같이 실용음악학과 입시를 준비했던 혹은 준비하는 학생 분들

또는 힙합이 너무 좋아 비트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 등등...

그런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시작하는 미디장비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연습생이 소개하는 미디장비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각자의 생각은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리뷰할 미디장비는

Native Instruments 사의 Maschine mk2 입니다


영상으로 간단한 사용 방식을 올립니다.

긴 글이 읽기 싫다~ 이런 분들은 영상을 보시면 될 듯....


(그래두 읽어달라구....힘들게 썼다규ㅠㅠㅠ)




Let's introduce 방탄ROOM by RAP MONSTER



이미 랩몬스터가 Maschine mk2 를 멋지게 사용한적이있죠

영상을 보신분들은 과연 "저건 무엇에 쓰는물건인고?" 라는 의문이 들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MPC와 닮은 구석이 많은 이놈은 Native instruments (이하 NI) 사의 Maschine mk2 입니다.

NI 사의 제품은 KOMPLETE / MASCHINE / TRAKTOR 라는 세가지 브랜드로 나누어 각 브랜드마다 

시리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Maschine mk2는 Maschine mk1 의 후속 모델이죠

 (mk2가 나오는 바람에 얼마전까지 mk1은 절반가격에 판매되곤 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저는 3가지 모델 (Komplete audio6, Maschine mk2, Traktor s4)을 다가지고 있습니다

(따...딱히 NI덕후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말라구...!!)


mk1이 좋은 반응을 얻자 후속모델인 mk2가 발매 되긴했는데...

mk2는 mk1과 크게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블랙 색상만 있던 mk1에 비해 화이트색상이 나왔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교체가능,더욱 많아진 샘플 등등

사실 크게 기능적으로 바뀐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양하게 교체가능한 커스텀킷은 매력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커스텀은 황금색이 젤 이쁜것 같습니다 황금색으로 커스텀하세요 두번하세요)


mk2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인 커스텀을 한 사진 입니다

사실 커스텀 하기 전의 사진과 후의 사진을 비교할려했는데 

랩몬스터가 커스텀할수있는 장비를 박살내버렸습니다... 

덕분에 커스텀 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커스텀 전의 모습 블랙 색상)



(커스텀하기 전의 화이트 색상 maschine 실제로 보면 장난감 같다)


(머신과의 첫만남 호옹이...!!)



(원래는 블랙이였습니다. 황금색 maschine 은 커스텀을 한 색입니다)



기본적으로 머신을 사용하기 위해선 maschine 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합니다

이 maschine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단순 usb 컨트롤러 이상의 기능을 찾아볼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maschine 이라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애매한 프로그램이라

시퀀서로 사용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VST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하다는 사실입니다

큐베이스를 기반으로 작업을 하는 저로선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렇다고 큐베이스에서 불러와 작업하기에도 애매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maschine 을 시퀀서로 쓰는 방법입니다

(뭔가 부족한듯한 시퀀서인듯하나 유튜브를 통해 보니 maschine을 잘쓰는 사람들은 굉장히 잘씁니다!) 


자체 내장되어있는 샘플들의 소리는 꽤나 괜찮습니다 (특히 드럼)

808 kit 과 909 kit 들 부터 시작하여 많은 드럼들도 나쁘지 않은 소리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MPC,MPD,Maschine,trigger finger 등 패드를 통해서 작업을 하게되는 장비들의 

패드 터치감도에 대하여 관심들이 많으신데요 

MPC500,MPD18,Maschine mk2,trigger finger 들을 모두 써봤지만 

Maschine의 터치 감도는 넷중에서 가장 예민한편입니다

(애석하게도 노브의 감도까지 예민하게 만들어 버린탓에 노브를 만질땐 

갓태어난 신생아를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조심스러워요)

패드를 터치 할때 마다 불이 들어오는것은 작업할 맛을 나게 하기도 하지요

 


-장점-

편의성,이쁜 디자인,다양한 커스텀킷,예민한 터치감도,작업실에 있을시 간지가 +2 추가

생각보다 좋은 샘플들


-단점-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마우스와 키보드로 미디작업을 하는것이 더편함 

머신만으로만 작업하는것은 상당히 불편

       노브 감도는 아무리 써도 감이 안옴 

mpc시리즈와 달리 Maschine 만으로는 작업 불가 반드시 컴퓨터가 있어야함







결론

여타 다른 패드로 작업하는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힙합적인 분위기속에서 즐겁게 작업을 할수 있어서 매력적인 장비입니다

mk1에 비해 획기적인 새로운 기능은 없습니다

라이브에서 큰 강점을 보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NI사의 모든 제품은 발매된후 정확히 1년후 가격이 반값이 되는경우가 많으니 일단 기다려 봅시다.

이번에 maschine을 구입하셨으면 massive까지 끼워줬습니다... 절때 신제품 나왔다고 냅다 지르시면 안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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